고등래퍼로 데뷔하여 현재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하선호
활동명은 샌디 sandy
본명 하선호
출생 - 2002년 5월 10일 19살 서울특별시
신체 - 158cm , 45kg
학력- 서울석계초등학교 , 창문여자중학교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재학)
소속사 - 무소속
데뷔 - 2019년 싱글 <돌멩이>
하선호는 2020년 7월 24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커플티를 입고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된적이있다
해당사진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2020년에 하선호는 미성년자 신분이었기에
남자의 손이 하선호의 가슴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
게시글은 바로 삭제 되었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에 퍼져있다
하선호의 별도 해명은 없었다
- 샌디의 뜻은 스폰지밥의 다람이며 사촌오빠가 다람이를 닮았다고 붙여준 별명이라고한다
- 시력이 안좋아서 무대밖에서는 안경을 쓴다고한다
- 학교에서는 힙합동아리가 아닌 영상제작동아리활동을 했다고한다
-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다고한다
-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영어강의를 진행중이라고한다
하선호 인스타그램주소
https://www.instagram.com/sandybeach0205/
하선호 쌍수논란 과거사진
하선호의 쌍수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이전부터 나왔지만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 한것은 없기에 쌍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선호의 전남친?
하선호와 소코모도는 과거 연인이었다고 나오는데
이를 알수있는 몇가지 증거들이 있었습니다
소코도모 여친 하선호
서로에게 은밀한 메시지를 보낸것이 밝혀지면서입니다
소코모도의 소코에는 사우스코리아라는 의미가 있었는데
하선호가 랩에서 사우스 코 내 거 라는 가사를 넣어서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전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별이후에 전남친이 자신을 이용한것 같다며
전남친이 데이트비용을 하선호에게 다 부담하게하여 3달동안 600만원 가량의 데이트비용을 썻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전남친의 담배까지 사다주었지만 환승이별을 당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