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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국가대표 이규혁 감독이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치앤드엔터이먼트드는 손담비가 이규혁감독과 최근 교제한지 3개월째라고 밝혔다
친구로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 했다고한다
첫만남은 2011년 5월 예능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하면서 만났다고한다
서로 알고지내던 사이라 꾸준하게 연락을하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하더중
올해초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한다
둘다 골프가 취미라서 더욱더 가까워지게 되었다고한다
손담비는 올해 38살로 2007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규혁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로
1000m (1997년) , 1500m (2001년) 세계기록수립
2014년 소치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선수생활을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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