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영철 정숙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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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영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는솔로는 NQQ , SBSPLUS 에서 방송중인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예전 짝이라는 프로그램과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됩니다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반인들에 나오기 때문에 연애리얼리티의 끝을 보여준다고 할 수있습니다

매수 수요일 오후 10:30분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나는솔로4기 영철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windragon_lee/

나는솔로4기 정자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ireymik__/

https://golf9292.tistory.com/280

나는 솔로 정자 영철 사과 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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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역대급 참가자 영철

나는솔로에 나오는 참가자들은 매회마다 어느정도 이슈가 되고는 있지만

이번에 나온 영철은 역대급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가슴으로하는거다"라는 명언? 망언? 을 만들어내며 논란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영철이라는 이름이 실제 이름은 아니며 프로그램에서 지어주는 가명입니다

살짝 촌스럽게 

남자참가자들은  영철 , 철수 , 영수 

여자참가자들은 영숙 , 명숙? , 정자 등의 가명을 사용합니다

영철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나이는 만42세 

특전사출신

현재는 부동산을 운영하고있다고합니다 합치면 1,000평정도 된다고하네요 

 

 둘째날 데이트에서 3명의 참가자와 데이트를 하게된 영숙

영숙은 직업이 치위생사이며 나이는 28세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의 긍정적인 캐릭터로 나옵니다

외모또한 호감형이기에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3명의 남성의 선택을 받게된 영숙을 내심좋아하는 마음과 함께 

3명의 남성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야된다는 부담감 또한 느끼고 있었습니다

차에서 자리 또한 영숙의 옆을 고집하는데 다른 남자들이 공평하게 앉자고하니 돌아올때 양보하겠다고합니다

그리고 페어플레이를 하겠다고 말은하지만 매번 정자를 향해 자신을 강하게 어필하며 다른남자들이 끼어들 틈을 주지 않습니다 

영숙은 3명의 남자들을 다 챙겨야된다는 부담이 크다고 이야기를 하며 부담스러운 속마음을 이야기했는데

뒷자석에 앉은 남성참가자들은 부담가지지말라며 자신들이 함께 데이트를 만들어가면 된다고 말하지만

영철을 "부담갖지마세요"라고 하고싶지 않다며 정자에게 지속적인 부담을준다

 

데이트 이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힘든마음을 어필하는 정자

고기집으로 이동 후 심기일전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정자 

맥주병을 따는 개인기까지 보여주며 폭탄주 제조까지 해줍니다

하지만 영철은 자신의 마음표현에 응하지 않는 정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사사건건 정자의 말꼬투리를 잡아 공격을 하기시작합니다

방송에 재미로만 나온것이냐?

그런분들?을 만나러 온것이냐며 한사람에게 집중하지 않고 여러남자를 만나기 위해 나온것이냐는 뉘앙스로 질문을 쏟아냅니다

영자는 센스있게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영철이 기분나쁘지 않게 넘어가지만 

영철의 집요한 질문들은 계속해서 이어지는데요 

언제까지 이렇게 잴꺼냐며 영자를 압박합니다

하지만 이질문을 한시점은 이들이 만난지 2틀차로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상황

영자는 보살급 마인으로 또한 이상황을 넘기려 하지만 

영철은 이미 정자와 커플이었는데 헤어지는 것마냥

정자가 즐기라고 했기에 다른여자를 찾아가겠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합니다

정자는 대답을 강요하는 영철에 

"저하고만 데이트하는 그런곳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며 다른여성과의 데이트도 즐겨볼것을 권유했다

영철은 또 자신에 대한 마음이 몇프로 인지 물어보며

"나는 100%" 라고 말하며 자신은 정자에 대한 마음이 100프로라고 이야기했다

정자는 "비밀로 할래요"라고 이야기하며 대답을 회피했다

아마 내생각에는 -100%가 아닐까 싶다 

이대답에 영철은 믿음이 깨졌다며 알수없는 말을 한다

계속해서 압박면접같은 질문과 영자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이어나가자 

옆에있던 정식이 도움을 주려 이야기를 해보지만 

영철은 정자에게 질문을 한것이지 정식에게 질문을 한것이 아니라고 하며 원천차단해버린다

여기서 명대사인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것이다 라는 말을 하게된다

데이트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와 오늘의 데이트에 대해서 영철에 질문을했는데

영철은 정자가 있는 앞에서 고기집데이트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짜장면을 먹고싶었다" 라고 말하자

같은 자리에 있는 정자는 자리를 떠나며 눈물을 흘리게된다

정자가 눈물을 흘리던 말던 영철은 직진남답게 자신의 길을 간다 

영수와 잘되가고있던 영자만 따로 방으로 불러내 대화를 시도한다

정자보다는 영자를 알아가고 싶다며 노선을 바꾸는 영철

처음부터 영자를 선택했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처음부터 정자를 선택했다

이렇게 빠른 노선을 갈아타며 정자를 노리는 영철

과연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다 

아니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하지만 과정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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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도 영철은 정순과의 대화에서 정자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울고싶은건 자신이라며 이해할 수 없는 대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