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JTBC에서 큰 인기에 막을 내린 드라마 괴물
방송기간 : 2021.02.19. ~ 2021.04.10.
16부작
방송시간 : 금 , 토 오후 11:00
괴물 재방송 시간은?
4월 23일 11:10 , 12:30
괴물은 어떤 드라마인가?
이 드라마는,
변두리에 떨어진 남자가
변두리에 남겨진 사람들과 괴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는 이야기이다.
드라마 괴물의 등장인물 및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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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최종회 예고] 죗값은 죄지은 놈이 받는 거야.. 주원아
정서장(정규수)의 죽음은 부메랑이 되어 이곳저곳을 부딪혀 상처를 내기 시작하고. 21년간 쌓여온 거짓의 벽을 깨부수기 위해서 동식(신하균)과 주원(여진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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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재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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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최종회 다시보기
정서장(정규수)의 죽음은 부메랑이 되어 이곳저곳을 부딪혀 상처를 내기 시작하고. 21년간 쌓여온 거짓의 벽을 깨부수기 위해서 동식(신하균)과 주원(여진구)는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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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넷플릭에서도 볼수 있으니 나처럼 한방에 몰아보기를 좋아한다면 넷플릭스로 보는것을 추천!
여진구는 한주원이 이동식에게 동화 되듯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면서 끊임없는 자극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신하균이라는 배우는 여진구에게 새로움을 선사했다. 연기를 할 때 속으로 감탄을 했다”며 “주원을 준비하면서 상상한 이동식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신하균 선배는 자신만의 이동식을 그리더라”고 감탄을 했다. 또한 “선배만의 이동식이 결국 납득이 됐다”며 “그런 모습을 보고 나도 나만의 한주원을 그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괴물’은 만양이라는 지역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다. 여진구는 극 중 경기 서부 경찰청 소속 경위이자 경찰청 차장 한기환(최진호 분)의 아들 한주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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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괴물’ 여진구, 질문을 마침표 바꾸기 위한 노력
올해로 16년차가 되는 배우 여진구는 아역배우를 거쳐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다. 단지 어린 나이에 TV에 나오는 게 좋아 시작한 연기가 어느 순간 여진구에게 질문을 안겼다. 그 물음표가 여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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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의 인터뷰를 보면 괴물에 대한 이해가 조금더 쉽다
또한 여진구는 주원이라는 인물에 대해 “성격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나는 배우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 자체를 궁금해 하는 편이다. 하지만 주원은 자신 주변에 벽을 치고 다가오지 못하게 한다”며 “다른 사람과 융화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러한 주원의 성격 때문에 ‘과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지’라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