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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CT는 우리가 아플때 자주 받게 되는 검사들이다
CT촬영사진
요즘 직장인들이나 젊은 사람들도 허리나 어깨가 아픈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주위에서는 병키우면 돈이 더든다는 말을 해준다
나 또한 어깨가 아파서 CT + 물리치료 -> 한의원 -> 물리치료 -> 한의원 -> MRI의 코스를 걸쳐서 치료받은 경험이 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 나도 조금알아봤는데 기본적으로 CT와 MIR는 다르다
MRI와CT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CT는 X-선을 사용하고 X-ray사용하는 기기를 단층촬영이 가능하게 만든것
- 검사시간 1~2분
- 방사선 피폭 노출가능성 있음
- 오요드계 조영제 사용
MRI는 강력한 자장을 만들어서 라디오파를 통한 신호로 검사
- 가돌리늄 조영제 사용
- 검사시간 20분이상
- 가격이 비싸다(25~40만원)
CT 검사는 간단히 받을 수 있고 검사 가격이 저렴하지만 정확, 정밀한 신체적 검사를 받기는 어렵다
MRI는 검사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CT -> MRI 순으로 검사 받아보는 것이 좋다
조금아프면 일단 병원에서 치료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받아본 경험으로는 MRI는 소리가 웅웅~거리는 통안에서 오랜시간동안 있어야 하기에
답답함을 못참는 분들은 힘든 검사가 될 수 있다
난 조금익숙해지니 잠이와서 자다보니 검사가 금방 끝나버렸다 ㅋㅋ
이제 MRI와 CT의 차이점을 알았으니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용도에 맞는 검사 받아서 건강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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