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에서 방영된 공포체험으로 유명한 폐건물에 대해서 진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건물은 한 대학교의 폐건물이었다 ( 다른곳에서는 호원대라고 하더라) 한때는 학생들의 기숙사로 쓰이며 많은 학생들이 거주했던 이 건물 이제는 사람하나 살지 않는다고 했다 밤마다 이상한 소리와 음악소리가 들려 많은 방송인 + 유튜버들이 폐건물 체험을 위해 찾고있다고한다 '귀신의 집'으로 유명한 폐건물을 찾아가서 폐건물을 돌아보았고 거기서 인기척을 듣고 실제로 어떤 사람을 발견했다 그남자는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하며 청소도하고 관리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자신이 집주인이다 ' 라고 말하였다 원래는 다 정상이었지만 이젠 물도 안나와서 호스를 연결해서 쓰고있다고 하였다 이렇게 된데는 사유가 있다고한다 2009년에 해당호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