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에 3월들어 벌써 3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습니다.
금요일 10%대 가까운 상승을 그대로 반납하는 모습이네요.
장초반 폭락을 만회 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할꺼같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9.71% 하락 , 나스닥 -6.12% 하락 하며 시작하네요.
제로금리와 양적완화의 발표가 무색할 만큼 다시 빠져버리는 미증시입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가비상사태선포, 제로금리, 양적완화를 할만큼 증시가 나쁘다는 것에 대한 비관론 때문에 투자 심리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미국의 마트에는 생필품과 식료품의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합니다.
마치 2월말~ 3월초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국가를 보는 느낌입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077
당분간의 증시하락은 막을 수 없을 것같습니다. 더 이상의 어떤 카드를 꺼낼지 의문이네요.
지켜보는 수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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